[주재원 글로벌 브리핑 #4] CFO 97%는 해외 채용에 자신감, 미국 H-1B 영구 수수료, 싱가포르·일본 비자 비용 변화 — 인사팀이 알아 둘 4가지
주재원 글로벌 브리핑 · 2026년 10월 2주차
안녕하세요, 인사팀 곁에서 주재원 체류비를 챙기는 소프트랜더스예요.
해외 인사 소식은 대부분 영어 리포트로 나와서 바쁜 인사팀이 매주 챙겨 보기 쉽지 않아요. 해외 모빌리티 리포트 중 한국 기업 인사팀에 도움이 될 4가지를 골라 한국어로 모았어요. 5분이면 읽을 수 있어요.
1. CFO 97%는 해외 채용에 자신감이 있지만, 실제 계획은 22%뿐이에요
출처: Safeguard Global. 「Untangling the CFO Paradox Between Confidence and Restraint」. WERC 인용. 2026-10-08. 원문 보기
- 미국·영국 CFO 400명 설문(2026년 6월 조사) 결과예요. 97%가 해외 채용에 관심·투자·실행 중이라고 답했어요
- 하지만 향후 6개월 내 실제 해외 채용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22%뿐이에요. Safeguard Global은 이를 "CFO 신뢰의 역설"이라 불러요
- 응답 기업 전원이 현지 노동법·세무 위반으로 재무 손실을 겪었어요. 22%는 100만 달러 이상 손실을 입었어요
- 지정학적 리스크로 해외 채용에 더 신중해졌다는 응답이 40%예요. 지난 1년간 지정학 갈등으로 직원을 다른 나라로 재배치한 경험은 19%였어요
인사팀 포인트: 해외 인력 운용 역량에 대한 자신감과 실제 실행 사이의 간극은 결국 "비용·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줄여 줄 파트너가 있느냐"의 문제예요. 파견 규정과 결제 흐름이 정리되어 있으면 이 간극을 좁히는 데 큰 도움이 돼요.
2. 미국 H-1B 영구 수수료 $103,265안, 기업 93%가 "부정적"이라 답했어요
출처: Worldwide ERC(WERC). 「Potential New Fees for U.S. H-1B Visa Petitions and F-1 OPT Cases」. 2026-10-08. 원문 보기
- 미국 국토안보부가 8월 25일 H-1B 신규 영구 수수료(건당 $103,265) 규정안을 공표했어요. 의견수렴은 9월 24일 마감됐어요
- WERC 긴급 설문(74개사, 응답 기업 2/3가 직원 1만 명 이상)에서 93%가 "부정적 영향"이라 답했어요. 76%는 "매우 부정적"이라 답했어요
- 같은 날(10월 8일) F-1 유학생 OPT(졸업 후 현장실습) 프로그램에도 신규 수수료안이 발표됐어요. 최초 신청 $70,000, 재신청 $30,000이에요. 학교가 부담하되 학생·고용주에게 전가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어요
- 두 수수료 모두 아직 공식 발효 전이에요. 규정 절차상 발효까지 수개월~반년 이상 걸릴 전망이에요
인사팀 포인트: 당장 시행되는 수수료는 아니에요. 미국 파견·현지 채용 전환을 검토 중이라면 대안 비자 경로와 비용 시나리오를 지금부터 준비해 두세요. 대안 경로는 L-1(기업 내 전보) 등이에요.
3. 싱가포르가 Tech.Pass를 2027년 1월부로 폐지해요
출처: Financial Express. 싱가포르 EDB·MOM 발표 인용, 2026-10-01. 원문 보기
- 싱가포르가 2027년 1월부터 Tech.Pass 신규·갱신 신청 접수를 중단해요. AI·테크 분야 고급 인력은 새로운 ONE Pass(AI and Tech) 트랙으로 통합해요
- 기존 Tech.Pass 소지자는 만료 시점까지 그대로 쓸 수 있어요. 2027년 1월 27일까지 접수된 갱신 신청은 기존 기준으로 처리돼요
- 싱가포르는 2026년 들어 외국인력 정책을 계속 손보고 있어요. 비전통적 인력 공급원(NTS) 목록 확대(9월), Work Pass 급여 기준 인상 등이에요
인사팀 포인트: 싱가포르에 AI·테크 인재를 파견할 계획이 있다면 시기를 미리 정해 두세요. 2026년 안에 Tech.Pass로 신청할지, ONE Pass 개편을 기다릴지 정해야 해요.
4. 일본의 체류·영주 수수료가 10월 1일부로 대폭 올랐어요
출처: Newland Chase / Nishiyama Immigration Service 인용. 2026-08-28 발표, 2026-10-01 시행. 원문 보기
-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이 10월 1일부로 재류자격 변경·기간 연장 수수료를 올렸어요. 허가 기간에 따라 3개월 이하 1만 엔부터 5년 이상 7만 5천 엔까지 차등 적용돼요. 온라인 신청은 대체로 더 저렴해요
- 영주권(영주 허가) 수수료는 1만 엔 → 20만 엔으로 20배 올랐어요
- 생활이 어렵거나 인도적 사유가 있는 경우를 위한 별도 수수료 감면 기준도 마련됐어요
- 일본은 2026년 하반기 들어 외국인 정책을 전반적으로 조이고 있어요. 재류 관련 수수료 인상, 출입국 예산 확대, 영주권·귀화 심사 강화 등이에요
인사팀 포인트: 일본 장기 주재원 중 영주권 전환을 계획 중인 직원이 있다면 인상된 수수료를 2026년 파견 예산에 반영해 두세요.
네 소식 모두 비용과 리스크를 먼저 계산한 회사가 유리하다는 뜻이에요
채용 자신감과 실행의 간극, 미국 비자 비용 상승, 싱가포르·일본의 제도 개편. 네 소식은 모두 "비용과 리스크를 먼저 계산해 둔 회사가 유리하다"는 메시지로 이어져요. 다음 주에도 인사팀이 알아 두면 좋은 해외 소식을 골라 올게요.
오늘도 주재원 곁을 지키는 인사팀을 응원해요.
※ 안내 이 글은 2026년 9월 기준 공식 공개 자료를 확인해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제도와 비용은 바뀔 수 있고 회사·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니, 실제 진행 전에는 담당 기관이나 전문가와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은 법률·세무 자문을 대신하지 않으며, 글만을 근거로 한 판단의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소프트랜더스가 함께 챙겨 드리겠습니다. 본문의 금액과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매달 챙기는 일은 소프트랜더스가, 주재원의 "덕분에"는 인사팀이.
월세·보험·차량 리스를 파견 규정 안에서 대신 결제하고, 회사에는 청구서 한 장으로 드려요.
SOFT LANDERS는 SK하이닉스, 네이버, 한국가스공사 등 이미 수많은 기업이 38개국에서 이용하는 해외주재원 결제 플랫폼이에요.
파견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도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규정 점검부터 함께해요.
[주재원 보상 벤치마크] 한국 직급·한국 급여 구조 그대로 비교해요
"다른 회사는 베트남 과장에게 어떤 방식으로, 얼마를 줄까?" 우리 회사 수당 규정이나 아는 항목만 나눠 주시면 우리 회사 주재원 보상 진단 리포트를 보내 드려요. 정부가 공개한 국가별 재외근무수당 기준과 비교해요. 소프트랜더스 플랫폼의 실제 주거·보험 견적과 결제 가격(데이터가 있는 국가)도 함께 놓아요. 참여 기업이 늘수록 한국 기업 간 비교도 더해져요.
· 참여비 무료 · 10~30분 · 가입 필요 없음 · 아는 항목만 입력하거나 엑셀·규정 파일만 올려도 참여
· 회사 이메일로만 접수해요. 회사를 알 수 없는 익명 통계로만 써요. 모든 수치에는 몇 개사 기준인지 함께 표시해요
참여하기: softlanders.com/benchmark
도입 문의·자료 신청: softlanders.com/inquiry (영업일 2일 이내 이메일 답변)
무료 견적: softlanders.com/regi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