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단기취업비자(H비자) 미국내 갱신 시범사업 개시
[단기 취업 비자(H비자)의 미국내 갱신이 가능해져요]
미 국무부 관계자는 제한된 수의 H-1B 전문 직업 근로자가
1월부터 미국에서 비자를 갱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bloomberglaw.com
기존에는 귀국해서 연장해야 했어요
기존 미국의 단기 취업비자(H비자)는 최초 발급으로부터 3년의 만기가 지나면
반드시 귀국 후 자국의 미 영사관에서 연장신청을 해야 했어요.
미국 안에서 갱신할 수 있게 돼요
2024년 1월부터 미국 국무부가 20,000명의 H-1B 비자 소지자들의 자국 내
갱신을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해요. 그래서 1월 중 만기가 임박한 H비자 소지자들은
더 이상 자국으로 귀국하지 않아도 미국에서 비자를 연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어요.
미국의 '비자 국내 갱신' 시범 사업의 자세한 내용
시범사업의 세부 내용을 담은 미 국무부의 정식 공지는 12월 중으로 고지될 예정이에요.
다만 11월 28일 미 국무부 브리핑에서 발표한 바로는 1월 첫 갱신 허용 인원은 20,000명으로 제한돼요.
앞으로의 계획
이번 시범 사업에 대해 Julie Stufft 국무부 영사 담당 부차관보는
"더 큰 그룹으로 확장하기 전에 이것이 작동하는지에 대한 개념 증명이 필요합니다"
라고 했어요. 사업의 확장을 시사한 거예요.
또 2월까지 시범사업을 한 뒤 더 많은 취업비자 유형으로 사업을 확대하려 한다고 밝혔어요.
또 다른 소식
처음 시행된 단기 취업비자 및 학생비자 등을 신청하는 외국인의 비자인터뷰 면제 방안을
내년에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어요. Julie Stufft 부차관보는 브리핑 중 시행 이후 인터뷰 면제가
"효율적인 비차 신청 처리를 위한 국부무의 노력에 있어서 [엄청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밝혔어요.
인터뷰 면제에 대한 법적 권한은 분명해요. 하지만 계속 실시하려면 미 국토안보부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그래도 두 부서 간 협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