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파견 시 발급받을 비자 종류
Q. 미국에 파견될 때 어떤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나요?
→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비자는 목적에 따라 20가지 이상이에요.
파견자가 가장 많이 신청하는 주요 비자는 E-2, L-1, H-1B 세 가지예요.
개인과 회사의 상황에 가장 알맞은 비자를 골라 비자 발급을 도와 드릴게요.
1) E-2 (Employee) 직원 비자
- 발급 대상 : 간부급(Supervisory) 또는 전문 기술(Essential Skills)을 가진 근로자
- 특징 : 비자를 신청한 기업에서만 일할 수 있어요. 연간 쿼터 제한이 없어요. 동반 가족 비자를 신청할 수 있어요. 배우자가 취업할 수 있어요. 최소 근무기간이 없어요.
- 자격 조건 : 파견자와 본사의 국적이 같아야 해요. 본사가 미국 지사 지분을 50% 이상 가지고 있어야 해요.
- 비자 기간 : 최초 2년 또는 5년. 2년씩 연장할 수 있어요(제한 없음).
2) L-1(A,B) 주재원 비자
- 발급 대상 : L-1A → 임원(Executive) 및 관리자급(Managerial) 근로자. L-1B → 전문 기술(Specialized Knowledge Capacity) 근로자
- 특징 : 비자를 신청한 기업에서만 일할 수 있어요. 연간 쿼터 제한이 없어요. 동반 가족 비자를 신청할 수 있어요. 배우자가 취업할 수 있어요. 이민 목적을 허용해요(Dual Intent).
- 자격 조건 : 파견자가 지난 3년 중 1년 이상 본사에서 일해야 해요. L-1B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해야 해요.
- 비자 기간 : 최초 3년. 2년씩 연장해요. 최대 7년(L-1A), 최대 5년(L-B)
3) H-1B 취업 비자
- 발급 대상 : 전문직 근로자
- 특징 : 모든 미국 기업에서 일할 수 있어요. 연간 쿼터 65,000개(연간 1회 신청). 이민 목적을 허용해요(Dual Intent).
- 자격 조건 : 최소 학사 학위 이상이어야 해요. 스폰서 기업이 필요해요.
- 비자 기간 : 최초 3년. 3년 연장할 수 있어요. 최대 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