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 신청 시 추가서류요청(RFE)

Q. 미국 비자 신청 시 추가서류요청(Request for Evidence)은 무엇인가요?

→  추가서류요청(Request for Evidence)을 줄여서 “RFE”라고 해요.

주재원비자(L-1, I-129)를 이민국에 접수한 뒤에 RFE가 나올 수 있어요. 신분변경/연장이나 영주권 신청서를 접수한 뒤에도 마찬가지예요. 신청인의 자격을 입증할 자료가 불명확하거나 불충분하면 RFE가 나와요. 담당관이 재량으로 특정 정보나 자료를 추가로 내라고 요구하는 거예요.

RFE가 나왔다고 해서 거절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은 아니에요. RFE는 여러 이유로 나올 수 있어요.

내야 하는 서류가 빠진 경우가 있어요. 냈지만 유효기간이 지난 서류나, 이민국 내부에서 처리하다 분실된 경우도 있어요. 이런 행정적 이유로도 RFE가 나올 수 있어요.

RFE 발급 비율은 과거에 20% 수준이었는데 코로나 이후 50%까지 올라갔어요.

답변서를 낼 기한은 최소 30일에서 최대 90일까지 달라요. 그래서 RFE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RFE 답변서를 낸 뒤 최종 결과까지 최소 30-60일쯤 걸려요. 프리미엄 프로세싱으로 진행하면 15일 안에 결과가 나와요.

일반적으로 추가서류요청은 1회예요. 이 요청에 알맞게 답하지 못하면 케이스는 거절돼요.

변호사나 대행사를 통해 전문적으로 답변해서 케이스 승인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