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이사] 주재원 이사 미국/유럽 필수 생활용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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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해외이사|필수 생활용품|이삿짐
해외이사 절차와 준비 사항은 알았어도 꼭 챙길 생활용품은 헷갈려요.
소프트랜더스가 준비한 이 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해외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A 매니저님과 배우자분께서는 어떤 생활용품을 가져가야 할지 궁금합니다.
다양한 블로그, 포스팅, 게시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있지만, 한 눈에 확인이 어려우니 조바심도 들고 걱정도 듭니다.
1. 이사 업체를 정한 뒤에는 현지에서 사기 어려운 물품을 확인해요
해외 이사 업체의 전담 매니저·컨설턴트와 이사 일정을 확정하고, 큰 물품의 운송 계획을 세운 뒤에는
현지에서 사면 비싸거나 구하기 어려운 물품을 확인해요. 그런 물품은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면 큰 도움이 돼요.
특히 미국이나 유럽은 기본 시설 외에 거주자가 모든 물품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2. 미리 준비하면 좋은 생활용품이 있어요
신발장 / 수납랙 / 신발 수납 선반
신발장이 없는 집이라면 신발장 대신 쓸 수납랙이나 신발 정리 선반을 함께 가져가면 좋아요.
유명 커피 전문점의 일회용 캐리어를 모아 가져가는 것도 유용한 TIP이에요.
수납장 / 정리함
운송할 때도 보관할 때도 수납장과 정리함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아요. 시중에서 파는 수납박스(종이형, 플라스틱형)로 이삿짐을 나눠 담고, 그대로 이삿짐에 넣어 옮겨요. 그러면 부피를 줄일 수 있어요. 현지에서도 보관과 정리에 쓸 수 있어서 일석이조예요.
책꽂이
자녀와 부모가 볼 책과 학습 교재를 미리 챙겨 가는 것도 좋아요. 책을 나눠 보관할 책꽂이도 함께 준비해 두세요.
다이X, 쿠X, 네이X 같은 마켓에서 싼값에 쉽게 살 수 있으니 꼭 챙겨 보세요.
주방용품 (스테인리스 볼, 채반, 도마, 국자, 프라이팬, 고무장갑, 지퍼백, 크린백, 크린 랩, 호일, 물티슈, 보온 도시락 등)
당연히 챙길 물품으로 생각하기 쉬워요. 그런 만큼 더 확실하게 준비해 가는 것이 좋아요. 파손과 분실에 대비해 여유분을 사 가면 오래 지내면서 생기는 여러 상황에 대비할 수 있어요. 현지 주방용품은 한국만큼 싸지 않아요. 한국 음식 조리에 맞는(?) 용품을 구하기도 쉽지 않아요.
빨래 건조대
나라에 따라 달라요. 건조기가 있어도 따로 빨고 말려야 하는 옷과 침구는 건조대를 쓰는 경우가 많아요.
이 물품도 미리 챙겨 가면 좋아요.
전기장판, 온수매트, 이불, 선풍기 등 계절용품
한국과 달리 기온 변화가 심한 지역에서 감기에 걸리면 치료받고 회복하기가 무척 어려울 수 있어요.
병은 고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것이 현명해요. 계절용품을 잊지 말고 챙겨 가세요.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구연산
주방 청소, 빨래, 주방·욕실용품 세척 등에 두루 쓰는 물품이에요. 한국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낯선 해외에서는 대용량으로만 팔거나 구해도 비싼 값을 내야 할 수 있어요.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을 추천해요.
놀이매트, 아이용품 등
대리석, 나무 바닥 등 바닥재가 한국 주택과 달라요. 놀이 매트로 자라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성장 시기에 따라 필요할 아이 용품도 미리 사 가는 것을 추천해요.
화장품, 청결 용품 등
개인 취향과 피부·모발 상태에 맞는 제품을 한국에서 써 왔을 거예요. 외국에서는 취향과 상태에 맞는 한국 제품을 사기 어려울 수 있어요.
안경 및 렌즈
미국은 시력검사 후 처방전을 받아야 살 수 있는 경우가 있고 과정이 복잡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여분의 렌즈와 안경을 미리 사 오면 분실이나 파손에 대비할 수 있어요.
상비약
소화제, 지사제, 감기약, 진통제(타이레놀 등)가 있어요. 방수 밴드, 후시딘·마데카솔, 해열제, 체온계, 멀미약, 알레르기 약도 챙겨요. 유효기간을 생각해 충분히 준비해 오세요. 평소 먹는 약이 있다면 영문 처방전과 함께 미리 준비해야 해요. 포장은 뜯지 않은 완제품 상태로 투명 비닐백 등에 담아 가져가야 해요.
이삿짐 물건 정리 TIP
이삿짐에 넣지 않는 자동차와 전자제품은 미리 중고(당X마켓, 중X나라, 나눔장터 등)로 팔아요. 가족·친지·친구에게 넘겨도 돼요.
폐가전 수거 업체(제조업체, 동네 업체, 관할 구청 연계업체 등)에 요청해 미리 정리해 보세요.
김치냉장고, 침대, 서랍장, 매트, 책, 내복, 이불 등은 가능하면 꼭 챙겨 가는 것이 좋아요.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는 식자재를 보관하려고 별도 냉동고를 사야 할 수 있어요. 현지에서도 살 수 있지만 중국산이거나 값이 비쌀 수 있는 물품은 반입이 허용되면 준비해 가는 것이 좋아요.
쌀, 잡곡, 장류(고추장, 된장, 간장 등 대용량), 건나물(시래기, 미역 등), 주방용품(위생장갑, 위생비닐, 고무장갑 등), 목욕·화장 용품, 염색약, 다이X 제품(방충망 보수 테이프, 건전지, 빨래망, 청소 세제 등), 수납 박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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