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환 고문 매경칼럼 게재] 협상에는 배트나(BATNA)가 필요하다
협상에서는 결렬될 때 택할 대안인 BATNA를 미리 갖춰야 해요. 필자는 인도공장 협상 사례로 BATNA의 힘을 설명하고, 내부 이해관계자를 설득하는 2단계 게임이 더 어렵다고 말해요.
협상에서는 결렬될 때 택할 대안인 BATNA를 미리 갖춰야 해요. 필자는 인도공장 협상 사례로 BATNA의 힘을 설명하고, 내부 이해관계자를 설득하는 2단계 게임이 더 어렵다고 말해요.
MBTI는 사주보다 알기 쉽고 명쾌하지만, 성격을 고정하고 인사에 쓰면 차별 논란과 다양성 제한을 부를 수 있어요. 필자는 경영자가 MBTI를 알고 배우되 상황에 맞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해요.
히포크라테스의 ‘판단은 어렵다’는 말에서 출발해 경영자가 잘못된 판단을 하는 이유를 심리학으로 짚어요. 헤일로 효과, 인지부조화, 제 3의 법칙을 설명하고 역할을 나누는 의사결정 모델 RAPID를 소개해요.
대화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이 가져온 충격과 부작용을 짚고, 기업의 의사결정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살펴봐요. 집단사고와 인지 편향을 줄이는 데이터·AI 주도형 의사결정을 소개하고, 최종 판단은 인간의 몫이라고 말해요.
왕과 성인의 이름을 피하던 피휘 문화에서 출발해 동서양의 이름과 호칭 차이를 살펴봐요. 국제 비즈니스에서 조심할 호칭 실수와, 수평적 호칭이 기업에 자리 잡기 위한 두 가지 조건을 짚어요.
천부인권과 평등의 역사를 인도 카스트와 쿼터, 미국의 적극적 우대조치로 살펴봐요. 미국의 임의고용 원칙과 예외, 차별금지법을 집행하는 EEOC를 소개하고, 한국 기업이 인사에서 챙길 점을 짚어요.
미국에서 ‘일할 권리(Right to Work)’는 근로자가 노조 가입과 조합비 납부를 스스로 정한다는 뜻이에요. 총기문화와 같은 개인주의 뿌리, 미국 노동조합의 역사, 노조 선택 절차와 사용자가 하지 말아야 할 행위를 풀어요.
인종차별이 미국 역사에서 시작해 개선돼 온 과정과, 아메리칸 드림과 개인주의가 미국 사회를 만든 배경을 풀어요. 중남미와 차이도 비교하고, 한국 주재원이 현지에서 차별을 넘는 방법으로 ‘잘 사는 길’을 말해요.
주재원의 품격은 회사가 정하는 자격과 달리 개인의 몫이라고 말해요. 미국 드라이 카운티 사례, 분노조절, 간접 우회적인 영어 표현, 사무실 매너와 회식 에티켓을 통해 주재원이 갖출 모습을 짚어요.
초국적기업 해외주재원에게 필요한 자격을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중심으로 풀어요. 동인도회사 시절부터 이어진 주재원의 역할, 갖춰야 할 공통 역량, 평균 이상의 능력을 요구하는 이유를 설명해요.
초국적기업이 현지인 핵심간부를 뽑을 때 면접관이 빠지기 쉬운 오류를 짚어요. 첫인상에 점수를 많이 주지 않는 법, 묻지 말아야 할 질문, 채용하지 말아야 할 후보 유형을 안내하고, 채용 뒤의 용인술도 다뤄요.
짚신 이야기로 영업비밀의 가치를 짚어요. 부정경쟁방지법의 영업비밀 정의와 비밀관리성, 특허와 영업비밀 중 고를 때 따질 점, 강해지는 유출 처벌을 살펴보고 기업이 미리 관리해야 한다고 말해요.
청바지 원단 데님의 유래에서 출발해 데님데이와 성인지 감수성을 풀어요. 직장 내 괴롭힘(Harassment) 예방이 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X·Y 이론과 함께 설명하고, 반복 교육의 필요성을 말해요.
뇌물은 동서고금의 사회악이고 부패로 이어진다고 짚어요. 김영란법, 미국 해외부패방지법, OECD 뇌물방지협약의 흐름을 살펴보고, 기업이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CP)을 갖춰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요.
경쟁 없는 시장인 블루오션에 해외직접투자(FDI)로 진출할 때 살필 점을 짚어요. 입지를 정할 때는 노동력, 인프라, 지방정부 인센티브를 보아야 하고, 한 지역에 몰리는 투자는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해요.
항하사수, 불가사의, 청정처럼 아주 큰 수와 작은 수의 이름을 소개해요. 반도체가 0과 1의 2진법으로 움직이는 원리와 3나노미터 양산이 큰 수와 작은 수를 현실로 불러오는 이야기를 짚어요.
허생전의 우려부터 당백전, 로마의 은화, 존 로의 지폐, 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까지 인플레이션이 사회를 바꾼 사례를 살펴요.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예방하거나 조기에 끝내야 한다고 짚어요.
조개껍데기와 은, 금으로 이어진 화폐의 역사를 따라가요. 금본위제가 무너진 뒤에도 달러가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이유를 세 가지로 풀고, 심각한 인플레이션에서는 금이 비축자산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짚어요.
석탄에서 석유로 이어진 에너지의 역사와 파리협약 이후 재생에너지 정책을 살펴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럽이 에너지 정책을 돌리는 가운데, 지속가능하려면 수익이 나야 한다는 점을 짚어요.
산소는 생물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지만 독성도 있는 양면의 칼이에요. 지구에 산소가 쌓인 과정과 산소를 발견한 셀레, 프리스틀리, 라부아지에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기업가에게 필요한 용기를 짚어요.